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나 혼자 산다’ 허지웅과 한혜연의 묘한 썸 기류에 박나래가 저지하고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OT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재회한 허지웅과 한혜연은 서로에 대한 반가움을 표했다. 한혜연은 “잘 지냈어?”라고 물었고, 허지웅은 그를 와락 안으며 “잘 지냈다”고 화답했다.
이어 “어떻게 더 예뻐졌느냐”고 말했고, 한혜연은 “살을 조금 빼서 그렇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시언은 “여러분, 허지웅 형님이 한혜연 회원님 보고 더 예뻐졌다고 한다”고 고자질했다.
이에 박나래는 “두 분의 마음은 알겠는데 ‘나 혼자 산다’는 썸 금지다”고 으름장을 놨다.
그러나 이시언은 “이분들은 허락해주자. 40대 이상은 허락해줘야 한다. 곧 50살인데 언제까지 썸을 금지하냐”고 맞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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