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이승우(21·신트 트라위던)가 앤트워프전에서 벨기에 리그 데뷔를 노린다.
이승우는 23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에서 펼쳐지는 2019-20 벨기에 주필러리그(1부리그) 20라운드 앤트워프와의 홈경기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한 이승우는 아직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도 이번까지 세 번에 불과하다. 앤트워프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승우가 벨기에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까. 사진=신트트라위던 SNS 신트 트라위던은 현재 6승4무9패(승점 22)로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근 2연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이승우가 기회를 노려볼만한 상황이긴 하다.
이승우는 지난달 경질된 마르크 브레이스 전임 감독 체제에서 철저히 외면을 받았다. 다만 니키 헤이연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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