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간 포방터 돈가스집, 수제자 모집…“최소 5년간 노하우 아낌없이 나눌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제주도로 간 전 포방터 돈가스집이 후계자 모집을 시작했다.

돈가스집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그동안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제주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저희는 제주도의 특산물, 흑돼지를 이용한 돈가스를 선보여 제주도를 돈가스의 성지로 만들고 싶은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덧붙였다.



또 “더불어 저희와 함께 꿈을 실현할 수제자를 모집해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계획입니다. 기술을 익힌 분은 추후 창업을 하게 되더라도 최소 5년간 제주도에서 저희와 함께, 제주도를 돈가스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골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력서는 우편으로 받고 있다며 감사 인사로 마무리 지었다.

‘포방터 돈가스집’으로 알려졌던 돈가스집은 지난 2018년 11월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에 나왔다. 당시 백종원의 극찬을 받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작은 가게에 많은 손님이 줄을 서며 몰렸고, 인근 주민들의 민원으로 최근 제주도로 이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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