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슬어생’ 박승희 전 쇼트트랙선수가 수입에 대해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박승희가 현 재정상태에 대해 상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승희는 “2013년부터 꾸준히 체육연금 100만 원씩 매달 입금되고 있다. 그리고 그 연금은 적금으로 바로 자동이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적은 돈부터 관리를 해보려고 한다”며 “큰돈부터 하는 건 좀 아닌 듯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승희 어머니는 “우선 돈을 어디에 썼는지 쭉 써봐라. 그러면 지출을 알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박승희는 “나의 홀로서기 시작이다. 운동과 지금 홀로서기는 다르다”고 설렘을 표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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