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설렘지수 높이는 ‘심쿵 포인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이 안방극장 여심을 완벽 저격하는 유일무이 로맨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사랑불’)이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매력적인 등장인물 간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매회 최고 시청률 경신하고 있다.

‘사랑불’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러브라인과 현빈과 손예진 두 주연 배우의 아름다운 투샷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회 맞춤옷을 입은 듯한 군복 비주얼로 레전드를 경신하는 현빈(리정혁 역)은 물론 화려한 모습부터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까지 넘나드는 손예진(윤세리 역)의 미모는 주말 밤마다 안방극장을 환히 밝히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이 안방극장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한 명 한 명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과 이들이 빚어내는 케미스트리 또한 여성 시청자들의 열광을 부르는 요소다. 평양 최고의 ‘맵짠녀(퀸카)’이자 리정혁의 약혼녀 서단 역을 맡은 서지혜는 사랑 앞에서 거침없는 직진녀의 면모를 보여주며 전개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영앤리치 사업가 구승준으로 변신한 김정현까지 합세, 네 사람의 복잡 미묘한 기류가 형성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또한 독특한 설정뿐만 아니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스토리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툭툭거리는 언행 속 다정하고 섬세한 면모로 ‘까칠남’의 이중 매력을 뽐내는 남자주인공 리정혁과 위기 상황을 재치로 모면하는 여주인공 윤세리의 기지 등이 돋보인다.

이처럼 ‘사랑불’은 현빈이 그려내는 팔색조 캐릭터의 반전미와 손예진만의 대체불가 캐릭터 표현으로 뻔한 로맨틱 코미디와의 차별성을 높여 안방극장에 신선한 설렘을 선사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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