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팬카페 운영중단 “신입회원 안 받는다”…모든 게시판 폐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국내 활동을 재개한 가수 양준일의 팬카페가 일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됐다.

양준일 팬카페 ‘판타자이’ 측은 지난 5일 “금일부터 카페 재정비를 위해 2일 정도 글쓰기를 제한하고 신입 회원도 받지 않을 예정이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6일 현재 팬카페 모든 게시판은 폐쇄된 상태다.



국내 활동을 재개한 가수 양준일의 팬카페가 일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팬카페 운영진의 갑작스러운 운영중단 공지에 일부 회원들은 임시 카페를 개설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타자이’는 양준일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한 후 인기에 비례, 회원수가 급속도로 증가해 6만 명을 돌파해 사실상 공식 팬카페로 불려왔다.

한편 지난 1991년 ‘리베카’로 데뷔한 양준일은 이후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등을 발표했으며 ‘탑골가요’ 등 여러 온라인 콘텐츠로 재조명받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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