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고수와 16살 나이 차이? 별로 느끼지 못했다”[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논현동)=김나영 기자

‘머니게임’ 고수와 심은경이 16살 나이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수, 이성민, 심은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수는 “(16살 나이차이 때문에)저는 긴장이 많이 됐다. ‘나를 불편해하면 안되는데..’ 말도 행동도 조심했다”고 털어놓았다.



‘머니게임’ 고수와 심은경이 16살 나이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에 심은경은 “작품이 어렵다 보니까 제가 (현장에서)대화를 별로 안한다. 뭘 느낄 겨를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대사도 길고 어렵고, 이걸 소화해내야하고, 머리 속에서 생각하다보니까 선배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금융 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 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5일 9시 3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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