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조여정→양현민, 심상치 않은 기류 속 대치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99억의 여자’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양현민이 대치한 상황을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김도학(양현민 분)이 의문의 장소로 돈가방을 끌고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돈가방의 위치를 알아낸 윤희주(오나라 분)는 이 사실을 정서연(조여정 분)에게 알렸고, 정서연은 홍인표(정웅인 분)와 함께 돈가방의 위치를 쫓는다. 레온을 쫓는 강태우(김강우 분)가 총을 겨누는 장면까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99억의 여자’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양현민이 대치한 상황을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KBS
“파리들이 꼬이게 한 다음 한꺼번에 처리한다”라는 백승재(정성일 분)의 대사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런 가운데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양현민 네 사람이 심상치 않은 기류 속에서 대치한 모습이 목격됐다. 먼저 정서연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차분하고 덤덤한 눈빛을 보내는 정서연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반면, 몸을 웅크리고 주변을 경계하는 강태우와 무엇을 본 것인지 충격 받은 듯 어딘가를 바라보는 홍인표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비장한 포스를 뿜어내는 김도학이 한 손에 라이터를 들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돈가방을 들고 나타난 그가 돈을 불태우려 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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