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255% 인상…LG, 2020시즌 선수단 전원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LG트윈스가 2020시즌 1군 재계약 대상 선수 41인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투수 고우석은 6200만원에서 1억5800만원 인상된 2억2000만원에 2020시즌 연봉을 계약했다.

인상률 254.8%와 인상액 1억5800만원 모두 이번 스토브리그 LG 1위다.



외야수 이천웅은 1억5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인상률 86.7%) 오른 2억8000만원에 합의했다. 내야수 정주현과 투수 김대현은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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