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콘서트’에 모모랜드 주이, 낸시가 등장해 김대희와 선후배 케미로 초특급 웃음폭탄을 투하한다.
11일 방송될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속 코너 ‘운수 좋은 날’에서 모모랜드 주이와 낸시가 신인가수 양장피(김대희)에게 남다른 ‘선배 스웨그‘를 뽐내 이목이 쏠린다.
김대희는 ‘유산슬’을 뛰어넘을 신인가수 ‘양장피’로 변신, 명불허전 온갖 수난의 운빨(?)을 선사한다. 특히 뮤직뱅크 생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도중 나타난 주이와 낸시는 존재만으로도 김대희에게 인지도 굴욕을 안기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또한 주이와 낸시는 신인 가수의 신분으로 “나 때는 말이야~ 선배 그림자도 안 밟았어”로 꼰대공격을 하는 ‘김대희’에게 4년 차 가수 선배의 위엄을 살린 통쾌한 일침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제대로 저격한다. 김대희는 자신 있게 개인기 시범을 보이지만, 주이와 낸시의 초특급 예능감에 구겨진 체면으로 박장대소를 안긴다. 무엇을 보여줘도 그를 뛰어넘어 버리는 그녀들의 개인기 실력에 말을 잇지 못하며 최강의 뻘쭘개그를 선보인다고.
과연 김대희와 주이, 낸시의 환상적인 선후배 케미는 어떤 재미를 안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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