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슨, 4년 9200만$에 미네소타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조시 도널드슨(34)이 팀을 찾았다.

'MLB.com'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15일(한국시간) 도널드슨이 4년 9200만$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에 합의해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도널드슨은 4년간 84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다섯 번째 시즌에 대한 1600만 달러의 팀 옵션이 포함됐다. 이 금액은 1600만 달러이며 바이아웃은 800만 달러다. 최대 1억 400만 달러가 되는 계약이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1038경기에 출전, 타율 0.273 출루율 0.369 장타율 0.509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5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으며, 세 차례 올스타와 두 번의 실버슬러거를 차지했다. 2018년 부상으로 5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지난 시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 뒤 155경기에서 타율 0.259 출루율 0.379 장타율 0.521 37홈런 94타점을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보상을 받았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33세 이상 선수가 받은 계약으로는 1998년 케빈 브라운이 LA다저스와 7년간 1억 500만 달러에 계약한 이후 최고 금액이라고 소개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