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승기, 한과 공장 체험 “마카롱보다 손 많이 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승기가 한과 만들기에 나섰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의 ‘체험 삶의 공장’ 코너에서는 이승기가 강릉 한과 공장에서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공장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했다. 그는 한과집 4대째 아들이자 대표에게 “가업을 물려받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지 않아요?”라고 물어봤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승기가 한과 만들기에 나섰다. 사진=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방송캡처
대표는 원래 배드민턴 선수 출신이었다고. 대표는 “정말 가업이다 보니..또 어머니 아버지께서 힘들어하시니까”라며 “평상시에 한과는 많이 드셔보셨어요?”라고 되물었다. “선물 들어올 때만”이라는 대답에 대표는 “의외로 한과를 간식으로 드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저는 외국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한테 한과가 한국의 마카롱이라고 소개한다”라며 “마카롱도 만들었는데 한 시간에 백개 만든다. 한과는 완성품까지 보통 30일 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마카롱보다 (손이)더 가는 거 같은데?”라며 감탄했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노동, 요리, 과학, 미술, 여행, 스포츠 등 각기 다른 소재의 6개의 숏폼(short-form)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15분 내외의 짧은, 서로 다른 주제의 코너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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