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박소담의 팬심에 화답했다.
박소담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MG”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열린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만난 박소담과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이 담겼다. 박소담은 샤를리즈 테론의 품에 폭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샤를리즈 테론은 그를 힘주어 안고 있다.
박소담의 행복한 비명에 샤를리즈 테론도 화답했다. 그는 이튿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Excuse me while I fangirl but this one's performance in parasite is truly unreal(나의 소녀팬에게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영화 ‘기생충’의 연기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정도였다)”고 게재했다. 그러면서 “SAG 최고 자리에 오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여 응원했다.
박소담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SAG 최고상이자 작품상에 해당하는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이유와 이종석은 결별도 톱클래스였다
▶ 박나래 특수폭행 혐의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환상적인 S라인
▶ 아이즈원 강혜원, 시선 집중 글래머 밀착 패션
▶ 고우석 메이저리그 첫 홀드…2점 차이 리드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