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감독 심용)에 출연한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수아는 새해 목표에 대한 질문에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고 알렸다.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 배우 홍수아가 새해 포부를 밝혔다. 사진=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그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올해는 밝은 역할로 국내 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에 대해서도 당부를 빼놓지 않았다. 홍수아는 “2020년 새해 첫 공포영화다. 무서운 것 못 보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보시기 바란다. 너무 무섭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고발을 담고 있는 진중한 스토리의 영화”라며 “실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 삼았다. 제가 맡은 캐릭터가 짠하기도 해서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DJ 딘딘은 “이래놓고 너무 무서워서 기절해서 나오는 거 아니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