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을 폭로했다.
장미인애는 31일 인스타그램에 “Foff”라며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입니다. 불쑥 메시지 보내드려 죄송합니만 저희 고객분께서 그쪽한테 호감이 있다고 해 연락드립니다. 생각해보고 답 주시면 세부 조건 설명 드려보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장미인애는 앞서 스폰서 제안을 하는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장미인애는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앞에선 말도 못 걸 것들이! 야 백조 가져와”라며 불쾌해했다. 장미인애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보고싶다’ 등에 출연했다.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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