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동생 조지환, 배달일 한다기에 걱정 多…매일 기도”[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동치미’ 코미디언 조혜련이 동생인 배우 조지환을 걱정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조지환이 출연해 배우가 아닌 배달원으로 살아가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조지환은 “누나만 7명이라서 아내가 많이 힘들었다. 상견례 때 스트레스를 받아 구토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동치미’ 코미디언 조혜련이 동생인 배우 조지환을 걱정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이때 조혜련과 깜짝 전화 연결이 됐고 조혜련은 “올케가 헛구역질하고 토했다는 말음 처음 듣는다. 우리집 말투가 원래 싸우는 고양이 같은 톤이라 일상적인 대화도 사납게 들릴 수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실 올케가 동생과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면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조)지환이 때문에 매일 기도하러 다닌다.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하면서 어머니가 걱정에 잠을 못 주무신다. 저 역시 배달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고 눈물을 흘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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