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대학생 딸을 입양한 가운데 진태현이 심경을 전했다.
진태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부부의 삶에서 첫째 딸은 제일 가까운 가족이라 고민 끝에 함께 방송에 출연했지만 여러분의 응원 덕에 힘이 난다”라는 글로 시작하는 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입양이라는 절차를 거쳐 저희의 첫째가 된 우리 딸, 저의 모든 것을 함께해주는 존경하는 아내 항상 감사하다”고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부부 예쁘게 담아주고 믿음 주는 SBS ‘동상이몽’ 우리 팀 너무 고맙다”며 “예능 작품을 만나서 어른이 되어가고 아빠가 되어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곧 끝날 겨울 감기 및 폐렴 조심하시라.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신혼여행지인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대학생을 딸로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세 가족은 현재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이하 진태현 글 전문. 저희 부부의 삶에서 첫째 딸은 제일 가까운 가족이라 고민 끝에 함께 방송에 출연했지만 여러분의 응원 덕에 힘이 납니다.
입양이라는 절차를 거쳐 저희의 첫째가 된 우리 딸, 저의 모든 것을 함께해주는 존경하는 아내 항상 감사합니다.
20년 동안 수많은 드라마 영화에 주연 조연으로 출연해 공연했지만 동상이몽을 만나 3주 동안 사랑을 받는 것에 비교를 못 하겠네요. 우리 부부 예쁘게 담아주고 믿음주는 sbs 동상이몽 우리팀 너무 고마워요.
예능 작품을 만나서 어른이 되어가고 아빠가 되어가네요. 앞으로도 우리 부부 응원 많이 해주세요.
곧 끝날 겨울 감기 및 폐렴 조심하세요.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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