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피아 민경 “프리스틴 해체 후 재데뷔…깨어있기 싫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비디오스타’ 희나피아 민경이 눈물을 흘렸다.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함~ 고민고민하지 마 특집’으로 가수 활동을 하며 애환을 느낀 출연진들의 사연 고백이 이어졌다.

이날 박나래는 “민경이 우여곡절이 많다. 희나피아 멤버도 직접 섭외했고, 소속사도 직접 찾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비디오스타’ 희나피아 민경이 눈물을 흘렸다. 사진=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민경은 “같이 데뷔했던 친구들이랑 팀이 해체하게 되면서 희나피아로 다시 데뷔를 하게 됐다. 처음 (프리스틴으로) 데뷔하고 승승장구 할 줄 알았다. 상도 받고 그러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팀이 해체되고 뭔가 다 무너지는 느낌이더라. 깨어있는 게 싫고 잠자는 게 좋고. 영원한 잠은 그런 거지 않나. 이러다가 큰일 나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흘렸다.

민경은 “아직도 경험이 많이 없으니까.. 저라는 사람이랑 ‘이렇게 보여야 해’라는 사이가 괴리가 생기더라. 춤을 추다가 집에 가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라. 제 모습을 감추고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좋은지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나래는 “민경 씨 춤출 때 눈에서 똘끼를 봤어요. 어디 가서 뭘 해도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