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에서는 전라도로 세 번째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 이용진, 브루노, 데프콘은 전라도 미식여행을 위해 육회집을 향했다. 게임을 통해 브루노와 데프콘은 음식을 맛 보지 못하게 됐다.
‘친한 예능’ 이용진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친한 예능’ 방송캡처
먼저 육회 비빔밥을 맛 본 이용진은 “진짜 맛있다. 제발 이걸 먹어라”라며 무릎을 꿇고 감탄했다. 이용진은 “그래도 팀이니까 한 숟갈 드려도 되나”라며 마음에 없는 소리를 했다. 제작진이 안된다고 하자, 이용진은 “지당하신 말씀”이라며 얄밉게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물고기 팀인 김준호는 박나래에게 전화를 걸어 맛집을 추천 받았다. 박나래는 “북항이 있다. 횟집인데 우리가 보기 힘든 밑반찬이 나온다. 30가지 밑반찬이 나온다”고 맛집을 알려줬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