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박상현 감독과 배우 신혜선, 배종옥, 홍경, 태항호가 참석했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시장(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태항호는 극 중 지역경찰 양왕용 역을 맡았다.
배우 태항호가 영화 ‘결백’을 향한 각별함을 드러냈다. 사진=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키다리이엔티
이날 태항호는 “지난해 결혼한 후 처음으로 개봉하는 영화가 ‘결백’이라서 더욱 기대가 크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5일 6살 연하 비연예인가 결혼한 바 있다. 이어 “아내 역시 ‘결백’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아무래도 결혼 후 첫 영화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