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양희은이 ‘거리의 만찬’ MC 교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양희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리의 만찬’ 우리 여자 셋은 MC 자리에서 잘렸다. 그 후 좀 시끄럽다. 청원이 장난 아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MC를 맡았던 예능인 박미선, 가수 이지혜와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양희은의 발언으로 ‘일방적 하차’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7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거리의 만찬’은 KTX 해고 승무원들, 스쿨 미투 운동을 이끈 청소년, 성추행 위협에 노출된 여성 방문노동자, 성소수자 자녀를 둔 어머니 등의 주제를 다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오는 16일 시작하는 ‘거리의 만찬’ 시즌2는 새 MC로 시사평론가 김용민과 배우 신현준을 낙점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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