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스타 커플 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가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 비건 버거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작가 그렉 윌리엄스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니 마라와 호아킨 피닉스가 이날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가 계단에 걸터앉아 버거를 먹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표정에서 진한 애정이 엿보인다.
무엇보다 화려한 드레스에 컨버스 운동화를 매치한 루니 마라와 아카데미 트로피를 바닥에 내려놓은 채 버거를 손에 쥔 호아킨 피닉스의 소탈한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호아킨 피닉스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로 분류되는 비건의 삶을 살기로 유명하다. 이에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비건 버거를 먹으며 자신들만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호아킨 피닉스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조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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