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2경기 연속 엔트리에 들고도 출전하지 못했다.
신트트라위던은 16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헬 반 스타엔에서 열린 브뤼헤와 주필러리그 26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졌다.
이날 선발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출전이 기대됐던 이승우는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팀 패배를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이승우는 지난 9일 열린 AS 외펜과 25라운드에서도 교체명단에만 이름을 올리고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까지 5경기 연속 결장이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후 후반 18분 브뤼헤의 호가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소사, 이토, 부시리가 잇따라 교체 투입됐고 이승우는 출전이 불발됐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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