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김정균과 정민경이 결혼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김정균이 출연해 직접 정민경과의 결혼 소식과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이날 김정균은 “결혼식을 알리는 게 쑥스러웠다”며 “결혼을 결정한지 세 달 됐다. 알고 지낸지 20년 된 동기”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이어 “탤런트 동기 모임이 있다. 식사를 하고 있는데 술을 안 먹는 친구다보니 밥을 두그릇 먹더라. ‘왜 이렇게 밥을 많이 먹니?’ 하니 ‘저는 밥이 좋아요’라고 하더라. 내가 관심을 보이고 볼 때마다 그런 마음이 드니 예뻐 보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불타는 청춘’을 통해 김정균과 정민경의 웨딩화보도 공개됐다. 이어 프러포즈 장면도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정균은 정민경을 향한 세레나데를 부르고 꽃다발을 증정했다.
한편 김정균과 정민경은 지난 1991년 KBS 탤런트 14기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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