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옥택연, 꾸안꾸 스타일링의 좋은 예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옥택연이 완벽한 피지컬에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 몽작소, 이하 ‘더 게임’)에 출연 중인 옥택연이 김태평 캐릭터를 보다 완벽하게 소화하기까지 디테일한 노력을 더한 사실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태평 스타일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다. 자연스럽게 멋을 낸 스타일링이 포인트다. 여기에 옥택연의 완벽한 피지컬이 더해지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 게임’ 옥택연 스타일링이 공개됐다. 사진=MBC
옥택연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이한욱 실장은 “김태평이라는 캐릭터와 그만의 특별한 능력, 주변의 환경을 고려해 의상 콘셉트를 잡았다. 극중 태평은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능력을 가졌기에 평소에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 거울을 보거나 쇼핑을 즐길 것 같지 않았다”며 “이러한 캐릭터 성격에 착안해 일부러 멋을 내는 것 보다는 본연의 멋으로 스타일이 살아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원포인트 룩으로는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타일리스트는 “디테일이 없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포인트를 잡았다”면서 “레이어링을 최소화하고 고급스럽고 남자다운 스타일링으로 연출했다”고 전했다.

또한 태평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니트를 입는 편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니트가 대부분이었다. 대신 스카이 블루, 코랄 등 화사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옥택연의 꾸안꾸 스타일링이 화제다. 사진=MBC
차분한 무채색 계열로 컬러를 매치한 댄디룩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도경(임주환 분)과 불꽃튀는 대립을 펼치는 씬에서는 냉철해지고 카리스마가 더해진 태평의 심리를 반영해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이런 태평의 스타일링은 옥택연의 완벽한 피지컬을 만나 빛을 발했다. 옥택연은 큰 키에 넓은 어깨, 탄탄한 몸매 등으로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옥택연의 스타일링은 ‘더 게임’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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