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신천지 지역장 “예배 방식, 집단감염 일으킨다? 100%”(이규연의스포트라이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스포트라이트’ 전 신천지 지역장이 신천지 예배 방식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낳을 수 있다고 증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는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와 국내 집단 감염의 원인으로 꼽힌 신천지를 집중 탐사했다.

이날 이규연은 전 신천지 지역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예배 방식이 감염을, 집단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방식인가”라고 물었다.



전 신천지 지역장이 신천지 예배 방식을 언급했다. 사진=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처
이에 전 신천지 지역장은 “100%라고 본다. 왜냐하면 제가 예배를 드렸을 때 기억을 떠올려본다고 하면 지문 인식을 해야지만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수천 명이 같이 손가락 지문인식기에 닿기도 하고, 그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신천지 예배 방식에 대해 “어느 정도로 간격이 좁냐면 앞에 있는 신도의 발 냄새가 너무 심해서 예배드리기 힘들었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할 정도다”라고 말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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