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풍광에 감탄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트래블러들이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에 도착했다.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지난 방송에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만이 가진 매력과 탱고, 아사도 등 아르헨티나의 특색 있는 문화를 전달했다.

오늘(29일) 방송부터는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폭포’, ‘파타고니아’ 등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한다.



‘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이과수 폭포의 풍광에 감탄한다.사진=JTBC 제공
‘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이과수 폭포의 풍광에 감탄한다.사진=JTBC 제공
아르헨티나는 한 나라 안에서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다고 말할 만큼 지역별로 날씨가 다르다.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이과수 폭포를 만날 수 있는 거점 도시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덥고 습한 날씨에 깜짝 놀라며 연신 “정글 속에 들어온 것 같다”고 감탄했다. 세 사람은 이과수 폭포의 압도적인 아름다움 앞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이과수 폭포를 기억하기 위한 각자만의 특별한 방법을 고안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과수 폭포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전해질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29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샤이니 태민, 하루도 더 지나 노제와 연애설 부인
김수현 자금난 부인…손해배상소송 비용 전액 납부
티아라 효민 신혼여행 과감한 노출 비키니 자태
전소미 시선 집중 이탈리아 수영장 비키니 볼륨감
바람의 손자 이정후 메이저리그 2루타 단독 선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