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예지가 ‘만능 엔터테이너’로 탈바꿈한다.
예지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HOME’(홈)을 공개한다.
앞서 예지는 지난 1월 약 2년 9개월이란 긴 공백기를 깨고 가창력이 돋보이는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를 발매, 2020년 활동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린 바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래퍼에서 보컬로 변신을 시도한 예지를 향해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였고, 이는 자연스레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치로 번지며 베일을 벗을 ‘HOME’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HOME’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예지의 모습이 예고된다. ‘미친개’, ‘사이다’, ‘아낙수나문’ 등의 솔로 활동으로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내왔던 예지는 다양한 컴백 콘텐츠를 통해 청순함부터 시크함이 어우러진 콘셉트 소화력으로 신선함까지 자랑하고 있다.
예지의 ‘HOME’은 언제나 힘주어, 힘내어 살아가는 삶 속 각자가 쉬고 싶은 장소, 혹은 마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집’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곡이다. ‘My Gravity’에 이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예지만의 색을 짙게 녹여냈다.
뿐만 아니라 예지는 ‘HOME’을 통해 독보적인 보컬은 물론 랩, 퍼포먼스까지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모습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 진가도 발휘할 예정이다.
꾸준하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예지는 ‘HOME' 발매와 동시에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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