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이정원, 공격수로 출격…김지원과 티키타카 콤비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날아라 슛돌이’ 이정원이 공격수로 출격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9회에서는 여섯 번째 평가전을 이어가는 FC슛돌이의 모습이 담긴다. FC슛돌이는 지난주에 이어 ‘이강인 후배’인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와 만나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친다.

열정의 경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정원이 공격에 나선다. 앞선 쿼터에서는 골키퍼로 나섰던 이정원이 포지션을 전환한 것. 이정원은 포지션이 바뀌자 새로운 모습으로 경기를 주도한다. 또래보다 키도 크고, 체력도 남다른 이정원의 등장에 중계진은 “형 같은 친구가 뛰고 있다”고 말했다.



‘날아라 슛돌이’ 이정원이 공격수로 출격한다. 사진=KBS 슛돌이
이에 그라운드에는 일명 ‘이정원 효과’가 펼쳐졌다고 한다. 이정원은 강력한 슈팅을 선보이는가 하면 볼 역시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특히 좋은 피지컬을 갖고 있는 그의 등장에 상대팀 선수들은 움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자연스럽게 ‘이정원 효과’로 이어지며 FC슛돌이의 공격력이 살아나는 계기가 됐다고. 과연 그라운드를 장악한 ‘이정원 효과’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이정원은 김지원과 ‘티키타카’ 콤비 활약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서로를 마주보며 패스를 했고, 중계진은 “이제 우리가 패스가 된다. 서로 보고 패스를 했다”며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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