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2’ 배두나 “붕준호 감독과 데뷔작 호흡, ‘기생충’ 오스카 축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킹덤2’ 배우 배두나가 봉준호 감독과 각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을 축하했다.

5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성훈 감독, 박인제 감독, 김은희 작가와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상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이 참석했다.

이날 배두나는 다양한 나라의 작품에 참여한 배우로서 한국 작품의 글로벌 위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기생충’ 팀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킹덤2’ 배우 배두나가 봉준호 감독과 각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을 축하했다. 사진=넷플릭스
그는 “‘플란다스의 개’라는 주연 데뷔작으로 봉준호 감독님과 호흡했다. 그 영화도 봉 감독님의 첫 장편연출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마 전 영화 개봉 20주년이었는데 기분이 이상하고 뿌듯하더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작품으로 전 세계에 보여져서 좋은 평을 받는 것만큼 뿌듯한 일은 없다”고 자부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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