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故 심진보가 세상을 떠난 지 2주기가 됐다.
심진보는 지난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34세.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를 다닌 뒤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기에 발을 들인 심진보는 지난 2008년 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으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tvN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9, 10, 11에 연이어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으로 잔멸치라는 별명은 얻은 심진보는 주연 못지 않은 임팩트를 남기며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고인의 유해는 인천 가족공원에서 화장된 뒤 충북 괴산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치됐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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