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복면가왕’이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막기 위해 무관중 녹화를 진행한다.
MBC ‘복면가왕’ 측은 5일 MK스포츠에 “오는 10일부터 방청객 없이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자, 제작진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건강 상태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면가왕’이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막기 위해 무관중 녹화를 진행한다. 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다.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규모의 방청객 규모로만 녹화를 진행했지만 당분간 무관중 녹화를 결정했다.
이에 ‘복면가왕’에는 출연자를 비롯해 MC 김성주, 연예인 판정단만 참여할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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