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마스크 알리미 앱 기술 자문을 한 것으로 알려진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코딩의 사회적 영향력을 언급했다.
이두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딩은 사회적 영향력이 있을 때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드느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 알리미 앱을 개발한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의 이름을 해시태그했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은 마스크 알리미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캡처본이다.
마스크 알리미는 코로나 알리미를 개발한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이 개발하고 이두희가 데이터 기술 자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두희는 해당 앱을 PC 환경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이트 링크를 공유하고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응원했다.
한편 레인보우 지숙과 공개 열애 중인 이두희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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