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오반이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2차 해명에 나섰다.
오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도둑이 아닌 저는 도둑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내 가족, 내 신앙, 내 애완견, 내 친구, 내 주변인 모두 모욕당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분이 원하는 해명을 2년째 늘상 해왔고 조사를 먼저 요구하며 사재기가 허위사실이라는 건에 대한 고소가 대부분 성립됐다”고 설명했다.
오반은 “너무 아프고 슬프다.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제가 원해서 하게 된 순위가 아니다”라며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하 오반 해명 전문. 도둑이 아닌 저는 도둑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내 가족, 내 신앙, 내 애완견, 내 친구, 내 주변인 모두 모욕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해명을 2년째 늘상 해왔고 조사를 먼저 요구하며 사재기가 허위사실이라는 건에 대한 고소가 대부분 성립되었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 모두에게 이 사실을 알려드릴 수도 없고 아시는 분들이라고 해도 저를 욕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해서 하게 된 순위가 아니에요. 제발 살려주세요.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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