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 삼총사 타일러 살라디노(31), 데이비드 뷰캐넌(31), 벤 라이블리(29)가 선수단에 합류한다.
삼성은 26일 “살라디노, 뷰캐넌, 라이블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살라디노, 뷰캐넌, 라이블리는 지난 8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개별적으로 움직였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미국으로 이동해 운동했다.
애초 개막 2주 전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유럽, 미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지대인 한국에 24일 입국했다.
그리고 25일 영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진을 받았다. 이날 밤 병원 측으로부터 검진 결과를 통보받았다.
25일 청백전을 진행한 삼성은 이틀간 휴식을 취한다. 이에 살라디노, 뷰캐넌 라이블리는 28일 팀 훈련에 합류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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