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보고 싶은 요시다, 가슴 아픈 부성애 “언제쯤 가족 만날까”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언제쯤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요시다 마야(32·삼프도리아)가 가슴 아픈 부성애를 드러냈다.

요시다는 27일(이하 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등록했다. 사진은 2019년 3월 25일 포르투갈에서 촬영한 것으로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요시다가 찍혀있다.

“스로 백(throw back) 시리즈를 시작한다”던 그가 남긴 첫 마디는 “언제쯤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였다.
사우스햄튼에서 입지가 좁아진 요시다는 1월 31일 삼프도리아로 임대 이적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8일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전을 통해 첫 경기를 뛰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관중석에는 1명도 없었다. 이후 경기도 뛰지 못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세리에A는 중단했다.

이탈리아는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최다 국가다. 이탈리아 보건 당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9134명이 사망했다. 하루 사이 969명이 숨을 거뒀다. 코로나19가 시작한 중국을 넘었다.

이탈리아 정부의 외출 제한 및 이동 봉쇄로 요시다는 ‘집에만’ 머물러 있다. 특히 삼프도리아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이 세리에A 팀 중 가장 많다. 훈련 등 공식 활동 없이 자가격리만 하는 중이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