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아이 트러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민니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던 것 같다. 또 뮤직비디오 촬영하면서 3번을 씻었다. 처음에는 빨간색 액체가 흘러내리는 걸 찍고, 또 다음 진흙에 누워서 찍고 그랬다. 힘들고 재미있던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들이 타이틀곡 ‘Oh my god’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수진은 “저는 붉은 종이가 날리는 신이 기억에 남는다. 그날 추웠는데 강풍기까지 켜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소연 역시 “진흙 장면을 찍었는데 일주일 동안 귀에서 진흙이 나왔다”며 “물에 들어가는 신도 있는데 그게 저다. 그때 한파였는데, 추웠는데 멋있게 나와서 재미있었다”고 털어놓았다.
타이틀곡 ‘Oh my god’은 ‘천재 프로듀서’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곡의 전개마다 변화되는 과감한 리듬 체인지가 돋보이는 Urban Hiphop 장르의 곡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