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고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신혼여행은 코로나19 여파로 현재 계획이 없다. 촬영 중인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촬영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소지섭 측이 혼전 임신설에 대해 일축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날 소지섭 소속사 51k는 “금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은정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를 예정이며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신접살림은 소지섭의 한남동 자택에 꾸렸다.
한편 소지섭은 주연을 맡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의 리포터 조은정을 만나면서 인연을 맺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