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스포츠, 어떤 일 있었나...마이클 조던, PS에서 63점 外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4월 20일, 스포츠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이날 스포츠계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 2018년 4월 20일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시즌 후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96년 10월 아스널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이후 세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일곱 번의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세 차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감독상을 수상했다.



▲ 2014년 4월 20일 권투선수 루빈 "허리케인" 카터가 고환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1966년 살인 누명을 쓰고 경찰에 체포된 그는 22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끝에 풀려났다.

1986년 이날 마이클 조던이 세운 63득점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 2008년 4월 20일 열린 인디 재팬 300에서 대니카 패트릭이 1시간 51분 2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패트리은 인디카 시리즈에서 우승한 최초의 여성 드라이버로 이름을 남겼다. ▲ 1988년 4월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를 6-8로 패하면서 시즌 개막 후 14전 전패를 기록했다. 이들은 1904년 워싱턴 세네이터스, 1920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갖고 있던 개막 후 최다 연패(13연패)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에도 이들은 개막 후 21연패를 당했고, 54승 10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최하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 1986년 4월 20일 시카고 불스의 마이클 조던이 보스턴 셀틱스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63득점을 기록했다. 조던은 1962년 파이널 5차전에서 LA레이커스의 엘진 베일러가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기록한 플레이오프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기록(61득점)을 경신했다. 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131-135로 졌다. 시리즈 전체로도 3전 전패로 패했다.

▲ 1982년 4월 20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 개막 후 12연승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다음날 경기까지 승리, 개막 후 13연승을 달렸고 89승 7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1위를 차지했다.

▲ 1944년 4월 20일 NFL이 벤치에서 코치하는 것을 합법화했다.

▲ 1916년 4월 20일 시카고 컵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위그맨 파크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훗날 이 구장의 이름은 리글리필드로 변경됐다.

▲ 1912년 4월 20일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 펜웨이파크가 개장했다. 존 F. 피즈제럴드 보스턴 시장이 시구를 했고, 보스턴은 뉴욕 하이랜더스를 연장 11회끝에 7-6으로 눌렀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