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온앤오프’ 성시경이 ‘이태원 클라쓰’에서 활약한 크리스 라이언과의 만남에 묘한 기분을 드러냈다.
2일 첫 방송된 tvN 사적 다큐멘터리 ‘온앤오프’에는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의 바쁜 일상 속 내 모습(ON)과 사회적 나와 거리 둔 내 모습(OFF)이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김토니 역을 연기한 크리스 라이언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나 ‘이태원 클라쓰’를 너무 열심히 봐갖고 지금 이상해. 할머니가 부자일 것 같고 계속”이라며 웃었다. 이에 크리스 라이언은 “저는 옛날부터 형님(성시경) 음악 많이 들었다. ‘거리에서’ 너무 좋다”라며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열창했다.
이를 듣던 성시경은 “그렇게 웃으면서 할 노래는 아닌 거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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