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시청률요정으로 등극했다. 출연 프로그램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력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현재 김호중은 음반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다부진 체격에 재치 있고 귀여움을 더한 반전 매력으로 출연 프로그램마다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 8회에 출연해 ‘우다사 시스터즈’의 새로운 남사친으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 분은 평균 3.1%(닐슨미디어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상승세를 보였다. 2049 시청률 또한 0.652%를 기록했다.
KBS ‘스탠드업’,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MBC ‘사람이 좋다’ 등을 통해서도 김호중이 ‘시청률요정’으로 활약했다. 첫회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집계)를 시작으로 연일 평균 1.5%의 시청률을 했던 ‘스탠드업’은 지난 5일 방송 분이 2.3%를 나타내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호중을 비롯해 허경환, 알파고, 이용주, 한기명 등이 입담을 뽐내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호중과 류지광이 출연했던 ‘밥은 먹고 다니냐?’ 28회는 평균 1.0%의 시청률의 기록을 깨고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김호중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했던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호중 편의 시청률이 6.5%(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분 중 최고 시청률이다.
김호중이 예능 무대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사진=SBS플러스
이밖에도 김호중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도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지난 9일 방송 분에선 김호중이 장윤정의 ‘초혼’을 애절하게 열창하는 장면이 시청률 20.4%(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