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킹덤’ 1차 경연, 하위권 팀들의 반란…첫 1위 팀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로드 투 킹덤’ 1차 경연에서 실력파 보이그룹 7팀의 진검 승부가 벌어진다.

지난달 30일 Mnet ‘로드 투 킹덤’ 첫 방송에서 보이그룹 7팀은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고, 자기 팀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90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보이즈가 1위, 펜타곤이 2위를 차지하고 아쉽게도 TOO(티오오)가 7위를 차지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로드 투 킹덤’은 10~20대 여성 시청률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고(지상파+종편+유료방송 기준/닐슨코리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프로그램 이름이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한 CPI(콘텐츠 영향력 지수) 비드라마 부문 9위에 진입하며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로드 투 킹덤’ 1차 경연에서 실력파 보이그룹 7팀의 진검 승부가 벌어진다. 사진=‘로드 투 킹덤’ 예고편 캡처
7일 방송에서는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 TOO가 ‘왕의 노래(Song of King)’이라는 주제로 1차 경연을 펼친다. K-POP을 이끌어온 수많은 보이그룹 중 한 팀의 노래를 선곡해 무대를 꾸며야 하는 이번 경연에서 어떤 레전드 무대들이 탄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도는 교실을 배경으로 준비한 원어스,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빨간 색 의상을 갖춰 입은 TOO, 양팔이 사슬로 묶인 채 길들여지지 않은 짐승 같은 이미지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펜타곤의 무대가 조금씩 공개돼 1차 경연 본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모니터를 통해 무대를 지켜보는 다른 팀 멤버들도 “멋있다”, “칼을 갈고 나온 것 같다”, “편곡이 정말 좋다”며 쉴 새 없이 감탄을 쏟아내고 있어 경쟁자마저 환호하게 만든 역대급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1차 경연 순위 결과가 발표되자 모두가 충격을 받고 입을 틀어막는 모습, 지난 대면식에서 7위를 한 TOO 멤버들이 함성을 지르며 일어나는 모습이 비춰져 하위권의 반란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로드 투 킹덤’ 제작진은 “7팀 모두가 1등만을 노리고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무대를 준비했다. 몰입도 높은 레전드 무대들이 준비돼 있으니 시청자 분들도 기대하셔도 좋다”며 “어느 한 팀 빠질 것 없이 치열한 승부를 펼친 만큼 절대적인 상위권도 하위권도 없어 끝까지 긴장감이 맴돌았다. 이들의 첫 진검 승부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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