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양상국 “콜라병 300병 가까이 수집, 제일 비싼 건 40만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컬투쇼’ 양상국이 덕질 활동에 대해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변기수가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양상국,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어항에 물고기를 키웠지만 깨져 현재는 키우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낚시에 취미도 있었다며 “물고기를 잡긴 했지만 먹지 않는다. 예쁜 물고기가 있으면 어항에 담아놓고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결혼하면 목표가 어항을 다시 만들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출연진은 “먼저 연애부터 해라” “요즘 차타고 바쁘지 않나” “자기 생활이 바빠서 연애를 못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상국은 콜라병을 모으고 있다며 “콜라병이 한 300병 가까이 있다. 나라별로 리미티드 에디션이 있다. 스타워즈, 베트남, 중국 등 에디션이 많다. 코카콜라 카페에 가입을 해서 구입까지 했다”며 “또 여행을 자주 가니까 그 나라 슈퍼에 가서 콜라를 모아서 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2년 지나니까 터지더라. 2년 동안 안 먹는 일이 거의 없지 않나. 콜라가 녹아서, 지금은 요령은 안다. 콜라를 뺀 다음에 병을 모은다”고 전했다.

양상국은 “콜라병도 진짜 비싼 건 몇 백 만원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제일 비싼 거는 40만원이다”이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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