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송승헌이 ‘나 혼자 산다’에서 인간미를 제대로 뽐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절친들과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낸 송승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힐링 가득한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한 송승헌이 손님맞이로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손님 대접을 위해 호기롭게 낚시에 나섰던 그는 돌덩이, 수초와의 사투를 펼치다 결국 낚시에 실패, 집으로 돌아가려 하자 거짓말처럼 물고기 떼가 몰려들어 허탈해하는 모습으로 ‘허당기’를 인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승헌은 사온 회를 직접 잡은 것처럼 꾸며 손님 낚시에 나섰다. 집을 방문한 절친들은 처음에는 “사온 회랑 모양이 똑같은데”라며 의심하는 듯 했지만, 송승헌의 태연한 연기력에 모두 속아 넘어갔다. 이에 송승헌은 끝까지 열연을 펼치며 귀여운 거짓말을 이어가 시청자들의 입 꼬리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절친들과의 윷놀이 한판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전했다. 이시언과 한 팀이 된 송승헌은 불리할 때마다 룰을 추가하며 유치한 신경전을 펼쳐 폭소를 터뜨렸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세 번 연속 낙을 던지는 이시언의 ‘얼장’다운 손놀림으로 결국 패배, 벌칙으로 이시언과 함께 ‘생마늘 러브샷’을 하며 마지막까지 알찬 웃음을 선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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