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남영비비안·쌍방울과 마스크 제작…심판에 전달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KBO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K-방역 선두주자로서 남영비비안·쌍방울과 함께 패션 기능성 마스크를 제작해 KBO 리그 심판위원에게 전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제작 후 심판위원에게 지급되는 이 마스크는 마스크 안쪽에 KF-94 필터가 탈부착 가능한 형태다.

필터는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마스크는 물에 세척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는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KBO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K-방역 선두주자로서 남영비비안·쌍방울과 함께 패션 기능성 마스크를 제작해 KBO 리그 심판위원에게 전달한다.
해당 마스크는 기능성 원단인 ‘아스킨’ 소재가 사용되어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촉감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아스킨 원단은 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 가능할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어 여름 이너웨어나 홈웨어, 운동복까지 널리 사용된다.

이번에 제작되는 기능성 마스크는 점차 다가오는 뜨거운 여름철 야구장에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심판위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O 리그 심판위원들은 9일 경기부터 해당 마스크를 착용할 예정이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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