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요한, 16일 사망→팬들 ‘낙원’ 스트리밍 추모 이어져(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일급비밀 요한(본명 김정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팬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일급비밀 요한은 지난 16일 사망해 짧은 생을 마쳤다. 향년 28세. 사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1992년생인 요한은 2017년 미니 앨범 ‘Time's up’를 발표하며 6인조 일급비밀로 데뷔했다. 일급비밀은 일본 등 해외에서 인기를 얻으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1월 일급비밀의 네 번째 싱글 ‘COUNTDOWN’(카운트다운)로 활동을 이어갔다. 또 5월 29일 브이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요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급비밀 활동곡 중 하나인 ‘낙원’이 재조명됐다. 팬들은 ‘낙원’ 스트리밍을 통해 요한을 추모하고 있다. 또 일급비밀 공식 SNS 등에 팬들의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일급비밀은 앞서 멤버 경하가 2018년 강제추행 혐의를 받아 팀에서 탈퇴하며 6인조로 재편된 바 있다. 또 케이, 아인이 입대해 일급비밀 활동은 군백기 맞은 상태였다.

일급비밀 요한 사망. 사진=옥영화 기자
한편 요한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진행되며 장지는 용인 천주교공원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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