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파이어족·미래설계? 계속 아나운서하고 싶다”(철파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파이어족’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파이어족’에 대해 이야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도 처음에는 불쪽으로 생각했다. 조금 어려운 것 같다”라며 뜻을 설명했다.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파이어족’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캡쳐
‘파이어족’은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로 30대 말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는 조기 은퇴하겠다는 목표로, 회사 생활을 하는 20대부터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며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이들을 가리킨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좋은 것 같다. 저도 미래설계를 해야 하는데 못했다”라며 “진짜 고민 고민해봤는데 떠오르지 못했다. 계속 아나운서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저는 한다면 유튜버도 도전해보고 싶긴 하다. 아니면 요즘 음식에 관심이 있어서 요리사 해보고 싶다. 근데 잘해야 하니까 또 상상만 해봤다”라며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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