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최정(33·SK와이번스)이 통산 351호 홈런으로 양준혁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정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2사에서 최정은 한화 선발 채드벨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시즌 16호. 비거리는 110m다.
이로써 최정은 통산 351호 홈런으로 양준혁 위원과 이 부문 공동 2위에 들어섰다. 1위는 이승엽 SBS스포츠 해설위원의 467홈런이다. 최정의 홈런으로 SK는 1회말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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