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참가’ 흥국생명 훈련 연습경기 공개 [MK영상]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가대표팀 주장 김연경(32)이 11년·12시즌 만에 재입단한 프로배구 친정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볼 훈련을 재개한 것이 확인됐다. 오는 8월 열리는 한국배구연맹(KOVO)컵 출전을 목표로 한다.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은 7월29일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김연경이 참가한 자체 청백전을 언론에 공개했다. 김연경은 지난 1월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우승 과정에서 복근이 파열된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당시 소속팀 에즈자즈바쉬가 참가 중인 2019-20시즌 터키리그가 조기 종료되면서 6개월째 볼 훈련을 하지 못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 미디어데이 인터뷰에서 “이번주부터 (연습경기 등 본격적인) 훈련을 소화했다. 현재 몸 상태는 50%”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이 11년·12시즌 만에 재입단한 프로배구 친정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볼 훈련을 재개한 것이 확인됐다.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우승 과정에서 복근 파열을 겪은 후 6개월 만이다. 오는 8월 KOVO컵 참가를 목표로 몸을 만들고 있다. 사진(경기도 용인)=천정환 기자
영상=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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