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기자회견이 열려 김준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최대웅, 조광식, 김대희, 성하묵, 황덕창, 홍인규, 조윤호, 김상엽(BICF 조직위원회), 옹알스(조수원, 조준우, 최기섭, 채경선, 이경섭, 하박, 최진영), 쇼그맨(박성호, 정범균, 김재욱, 김원효), 변기수 목욕쇼(변기수, 장기영, 김태원), 이리오쇼(류근지, 김성원), 졸탄쇼(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동네놈들(정재형, 안진호, 최부기), 코미디몬스터즈(임우일), 까브라더쑈(곽범), 투깝쇼(홍윤화, 김민기, 김영, 한송희), 코미디헤이븐(김동하, 김민수) 등이 참석했다.
김준호는 “8회까지 할 줄 몰랐고, 영화제처럼 30회까지 승승장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부코페’ 김준호가 개최 소감을 전했다. 사진=(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이어 “올해 온라인으로 준비할지 개막식 공연을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다들 힘드니까 대한민국 국민의 웃음이 없어지고 코미디 프로그램도 사라졌다. 그래서 역발상으로 웃음을 만들게 하고 일자리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준호는 “달라진 점은 세계 최초로 요트 경기장에서 드라이빙 씨어터에서 공연을 한다. 차안에서 보는 코미디가 어떨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제8회 부코페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야외국장과 수영 요트 경기장 등에서 펼쳐진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